THE STEELWAVE BASEMENT
The Second Chapter of PACER in POHANG : THE STEELWAVE BASECAMP
파도처럼 끊임없이, 쇳물처럼 뜨겁게
바다와 철강이 공존하는 도시
포항은 한국에서 가장 복잡하고 매력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동해의 거친 파도와 철강 공단의 뜨거운 숨결, 역동적인 젊은 문화, 그리고 영일대의 에너지가 한 하늘 아래 얽혀 있습니다.
포항페이서는 이 도시를 단순한 해안 관광지나 산업 도시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칠지만 단단한 이 도시의 질감을 있는 그대로 기록합니다. 파도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쇳물처럼 뜨겁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곳은 포항이라는 거대한 트랙 위를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두 번째 챕터입니다.
054, 철과 파도의 감각
포항페이서의 디자인 랭귀지는 이 도시의 투박한 인더스트리얼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치악의 그린을 대신해, 포항의 상징인 산화된 코르텐강의 '녹슨 오렌지' 와 블랙 컬러가 충돌하며 에너지를 만듭니다. 도회적이었던 타이포그래피는 산업 현장의 투박함과 바닷가 파도의 굴곡을 담아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했습니다. 가슴에 새겨진 054 배번표에는 파도의 거친 질감과 철강의 단단함이 동시에 녹아 있습니다.


















054 PROJECT
CREDIT
Visual Director Hanvin RHEE
Photographer Juhyang LEE
Model Chanhee PARK, Joshua, Tim KIM, Juah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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